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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핫이슈] 나나·채종석 열애설, '오징어 게임2' 최승현 역할, 로제 '아파트' 5억뷰
  • '지거전' 홍희주 목소리 들은 백사언의 선택은…상승세 탈까
  • 뉴진스 보내줄리 없는 어도어, '전속계약' 소송전 본격 돌입
  • "형식적인 다양성 추구"...'백설공주' 우려와 기대 사이
  • 무서운데 슬픈 '조명가게'...떡밥이 휘몰아친다
    •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시상식, 맥스무비 유튜브로 즐긴다
    • '서울의 봄' 또 작품상…김고은·조정석 주연상에
    • '1승'으로 다시 보는 실화와 쾌감의 스포츠영화, 어떤 작품이?
    • RM 다큐영화 110개국 개봉, K팝 공연 실황과 다른 '청춘의 일지'
    • 박지현이 하면 '청불'도 다르다, '히든페이스' 이어 또 한번
    • 비상계엄 사태로 다시 뜬 '서울의 봄' 잇는 영화들 'K-공작 계획'→'YS 프로젝트'
    • '무빙', 공개 1년반 만에 MBC 공개 '숨은 배경'
    • '트렁크'와 함께 보면 좋을, 김규태 감독의 작품 BEST5
    • [오늘 뭘 볼까] 존 레논을 스크린으로..다큐 영화 '리바이벌 69’'
    • [데일리 핫이슈] 시그니처 4년 만 해체, 로제 '유퀴즈' 결방, '강남 비-사이드' 인기 계속
    • '소방관' 보고 119원 기부하고…기부 챌린지 시작
    • '옥씨부인전' 임지연의 직업, 궁금한 '외지부의 세계'
    • '1승'·'소방관', 비상계엄 혼란 속 주말 무대인사 계획대로 "관객과 약속"
    • [영업 개시 '조명가게'] 웹툰 캐릭터 VS 배우 '싱크로율' 전격 비교
    • [영업 개시 '조명가게'] 12월 한국서 대격돌 디즈니+ VS 넷플릭스
    • 비상계엄 후폭풍에 1300만 공분한 '서울의 봄', 새삼 재조명
    • 2024년 12월 '서울의 밤', 엔터테인먼트업계도 비상
    • [데일리 핫이슈] "뉴진스 사태, 대중문화 근간 흔드는 행위" 우려·변우석 김혜윤, 차기작으로 '판타지 로맨스' 외

    맥스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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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년 전 오늘!

    • 폭염 피하는 '극캉스의 시간...주말 흥행 기상도 살펴보니
    • 푸바오 관련 방금 전해진 대박 소식, 마침내...
    • '연애 11년' 커플에게 '결혼'에 대해 묻자...
    • 최근 만난 '3살 차이' 남녀가 더욱 핫해진 이유
    • 어느덧 데뷔 20년 차인 셀럽이 전한 반가운 소식
    • 탕웨이 개인SNS에 등장한 한국 남배우의 정체

    오늘 뭘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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