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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극장이 콘서트장으로”…CGV, 애니·클래식·K팝 10월 총출동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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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GV
사진=CGV

CGV가 10월 애니메이션, 클래식, K-POP·J-POP 공연 실황과 스포츠 중계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는 10월 3일에는 ‘극장판 래브라도: 망고축제를 지켜라’를 단독 개봉한다. 인기 애니메이션 ‘래브라도 경장’의 첫 극장판으로, 래브라도 경장과 동료들이 망고축제를 위협하는 사건을 해결하는 모험을 담았다.

17일에는 클래식 공연 실황 ‘고잉홈프로젝트: 라벨 & 쇼스타코비치 인 시네마’가 개봉한다. 손열음, 스베틀린 루세브, 조성현 등이 참여한 공연으로, 100인조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라벨 ‘볼레로’와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7번 ‘레닌그라드’를 담았다. 4K 영상과 Dolby Atmos 사운드로 공연 현장감을 높였다.

21일에는 K팝과 J팝 공연 영화가 나란히 공개된다.

‘투피엠 콘서트 “더 리턴” 인 시네마’는 2PM의 3년 만의 완전체 콘서트를 담았다. 대표곡과 일본어곡 무대를 비롯해 SCREENX, 4DX 등 다양한 포맷으로 선보인다.

‘요루시카 라이브 [도작 재연]’은 요루시카의 ‘YORUSHIKA LIVE TOUR 2025’ 실황이다. 낭독과 음악을 결합한 독특한 무대를 고화질 영상과 풍성한 사운드로 담아냈다.

스포츠 콘텐츠도 마련된다. CGV는 10월부터 ‘2026 KBO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극장에서 단독 생중계한다. SCREENX관에서는 3면 스크린을 활용한 ‘SCREENX LIVE’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29일 장지연 CGV 콘텐츠운영팀장은 “10월에는 클래식부터 K-POP, J-POP까지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선보인다”며 “대형 스크린과 풍성한 사운드로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무대를 생생하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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