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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 Author at 맥스EN - 321 중 43 번째 페이지

맥스무비 (6416 Posts)

  • 20대 여성 관심 높은 '파과' 반전 꾀할까 60대 여성 킬러, 신선한 작품으로 관심 "긴 기다림 끝낼 작품" 원작자도 만족
  • '지브리 AI 스타일' 유행 속...하야오 감독의 40년 세계 담은 다큐 개봉 '미야자키 하야오: 자연의 영혼' 28일 개봉 지브리 설립 40주년 맞아 감독의 작품 조명
  • 영화 '야당', 200만 관객 넘는다 2일 중 무난히 돌파 전망..흥행 1위 유지 마약 범죄 얽힌 액션영화의 호쾌함 선사
  • '지구를 지켜라!' 美 리메이크 '부고니아', 10월 전 세계 개봉 당초 계획했던 11월7일보다 앞당겨 공개 장준환 감독의 2003년 연출 '비운의 걸작'
  • '야당' 정상 탈환…극장가 혼전 양상 '야당' 2일 오전 200만명 돌파 영화 4편 경쟁 더 치열해진다
  • [오늘 뭘 볼까] 아카데미상 후보작..애니 '달팽이의 회고록' '메리와 맥스' 애덤 엘리어트 감독 신작 에릭 바나, 새라 스누크 등 목소리 연기
  • [인터뷰] 영드 '갱스 오브 런던3' 김홍선 감독 "근본적으로 가족 갱스터물" 영화 '늑대사냥' '변신' '기술자들' 연출자 첫 해외 시리즈 도전, 리드 디렉터 역할도 "한국과 영국의 제작 시스템 다르지 않아'
  • 12년 만에 교황 선출 앞두고...영화 '콘클라베' 30만 돌파 선종 직후부터 관심 박스오피스 역주행 계속 성스러운 교황 선출 미스터리 스릴러로 그려
  • 류승완 감독, '야당' 황병국 감독과 대체 어떤 인연이기에 6일 영화 '야당' 관객과의 대화 참여 '부당거래' '베테랑'서 감독과 배우로
  • '솔직한' 고윤정 VS '마음 여는' 정준원 '언슬전' 로맨스 대전환 예고 시청률 1회 3.7%→6회 5.5%로 꾸준한 상승 사돈지간 두 주인공의 로맨스 급물살 탈까
  • 마동석의 '거룩한 밤', 극장가 30일 대전 첫날 1위 출발 '썬더볼츠*' '파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 예매율 각축 속 연휴 최종 승자 관심 집중
  • '악한영웅'·'선의의 경쟁'..학교는 어쩌다 사회의 축소판 됐나 폭력과 계급 사회 갈등 투영된 요즘 학원물 정작 청소년들은 보지 못하는 10대 이야기 "현실의 권력 세계가 아이들에게도 적용돼"
  • [데일리 핫이슈] 김선호를 닮은 김선호 팬덤, 제니 '유퀴즈' 출격 외 전날 일어난 엔터테인먼트 이슈를 소개합니다
  • '썬더볼츠*' 94%, '파과' 92%…'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30일 개봉 3편 골든에그지수 살펴보니 '거룩한 밤' 1위로 출발하겠지만 불안
  • 알아두면 쓸모 있는 '썬더볼츠*' 멤버들의 인물사전 총정리 결핍과 트라우마 지닌 안티히어로 주인공들 옐레나부터 레드 가디언까지...어떤 사연이?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인물들의 팀플레이"
  • [인터뷰] '썬더볼츠*'에 침투한 한국 DNA "K콘텐츠의 진정성 녹였다" 해리 윤 편집감독·그레이스 윤 프로덕션 디자이너 '성난 사람들' 이어 '썬더볼츠*'로 다시 뭉친 제작진
  • 칸 시리즈 페스티벌 초청 '메스를 든 사냥꾼', 어떤 이야기? 비경쟁부문 공식 초청..천재 부검의 이야기 U+모바일 tv·디즈니+, 6월16일 동시 공개
  • 박지훈의 특급 파워 '약한영웅2' 글로벌 1위, 시즌3도 시간 문제 공개 사흘 만에 비영어 TV쇼 부문 정상 시즌3 아직 공식 발표 없지만 가능성↑
  • '독립영화의 축제' 전주국제영화제 30일 개막…주목할 작품은 열흘간 축제 시작, 57개국 224편 상영 영화제 위기 속 지속 가능성 유지할까
  • "현대 아시아 영화의 상징" 성룡, 로카르노영화제 평생공로상 수상 "순수하고 코믹한 재능으로 걸작들 만들어" 8월6일 개막 영화제서 수상 및 토크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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