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 미국에서 떴지만, 알고보니 중국계였던 배우중국계 배우 시무 리우는 2013년 데뷔 이후 단역 생활을 이어가다가 2016년 캐나다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에서 한국인 캐릭터로 출연하며 본격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당시 무명 급이었던 배우가 <김씨네 편의점>을 통해 국내외로 유명세를 얻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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