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포토] 김주령·예지원, 블랙드레스 휘날리며~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이 3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청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김주령과 예지원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부천시청을 비롯한 부천 일대에서 41개국 217편(장편 103편·단편 77편·AI 11편·XR 26편)을 상영한다. 

개막작은 피로트르 비니에비츠 감독의 ‘그를 찾아서’, 폐막작은 한제이 감독의 ‘단골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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