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드림’ 스틸 [사진=ENA]](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1c18b94b-2ab7-4e0f-ad8c-2d96629a91db.jpeg)
ENA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에서 황인엽이 다정한 로맨스와 깊은 감정 연기로 ‘안정형 남친’의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그대에게 드림’(극본 정은비, 연출 유선동)은 15년 만에 다시 만난 첫사랑 우수빈(황인엽 분)과 주이재(이혜리 분)가 꿈과 사랑을 되찾아가는 재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황인엽은 설렘과 위로를 오가는 우수빈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극의 중심을 이끌고 있다.
극 초반부터 우수빈의 거침없는 직진은 로맨스의 재미를 더했다. “보고 싶었다”는 솔직한 고백은 물론, 비상계단에서 주이재를 보호하거나 “남자친구 있어?”라고 묻는 장면, 작업실에서 능청스러운 농담을 건네는 모습까지 연달아 설렘을 자아냈다.
주이재가 꿈을 포기한 현실 앞에서 흔들릴 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 “이 이야기의 주인은 너야”, “우리가 끝까지 가보는 것, 그게 위대한 거지”라는 진심 어린 응원으로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전하며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하지만 사랑이 깊어질수록 우수빈의 선택은 더욱 애틋해졌다. 과거 자신 때문에 주이재가 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죄책감에 휩싸인 그는, 상대의 꿈을 위해 자신의 마음을 접으려는 결심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랑보다 상대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우수빈의 진심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그대에게 드림’ 7회는 오는 3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티빙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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