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사진=EDAM엔터테인먼트]](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0f1374ed-3e63-473e-8d05-b83d9643c256.jpeg)
가수이자 아티스트 조승연(WOODZ·우즈)이 영화 ‘남벌’에 합류하며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이병헌, 고윤정, 이도현에 이어 새로운 얼굴이 더해지면서 작품의 캐스팅 라인업도 한층 완성도를 높였다.
‘남벌’(감독 이모개,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은 조선 초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사연과 신분을 지닌 아홉 명의 무사가 왜구에게 붙잡힌 포로를 구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는 이야기를 그린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이다.
조승연은 뛰어난 활 솜씨를 지닌 궁수 첫놈을 맡았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목숨을 건 원정에 나서는 인물로, 동료와 가족을 지키려는 책임감과 신념을 통해 극에 묵직한 감정을 더할 예정이다.
음악 활동으로 강렬한 무대 장악력을 보여준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연출은 ‘서울의 봄’, ‘파묘’, ‘헌트’, ‘비상선언’ 등의 촬영을 맡으며 뛰어난 영상미를 인정받은 이모개 촬영감독이 맡는다.
다수의 영화상을 수상한 그는 이번 작품으로 장편 연출 데뷔에 나서며, 강렬한 액션과 비주얼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은 ‘서울의 봄’, ‘하얼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남산의 부장들’ 등을 선보인 하이브미디어코프가 맡았다.
‘남벌’은 현재 프리 프로덕션을 진행 중이며, 2026년 하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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