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상적인 영화의 축제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닻이 올랐다. 3일 오후 개막식에 앞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레드카펫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장미희 조직위원장, 신철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배우 이병헌과 수현 염혜란 한선화 신승호 등 스타들이 참여해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 조용익 부천시장과 장미희 조직위원장, 신철 집행위원장 “개막 선언”



• “한국영화의 얼굴” 배우 특별전의 주인공 이병헌



• 심사위원의 품격…배우 수현 ‘부천 초이스: 장편’ 심사

• 아드레날린 자극하는 이기광과 강지영의 만남, 영화 ‘아이 킬 유’ 주연


• 오늘은 ‘애순이 엄마’ 아닌 배우 염혜란으로 BIFAN 도착


• ‘교생실습’ 주역들의 레드카펫! 한선화, 홍예지, 우주소녀의 여름




• ‘온니 갓 노우즈 에브리띵’의 팀의 위풍당당 입장



• 레드벨벳 예리 아니고~ 오늘은 배우 김예림


• 영화 ‘커미션’으로 부천 레드카펫 밟은 여회현, 김진우, 김현수



• BIFAN 환하게 밝힌 김향기와 김희정


• 영화 ‘시스터후드’ BIFAN에서 첫 공개…배우 최명빈과 한지현



• 레드카펫에서 빠질 수 없는 배우 예지원의 품격

• ‘국제시장2’ 준비 중인 윤제균 감독도 빠질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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