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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포토] 노상현·박주현, 청룡영화상 남녀신인상

맥스무비 2024.11.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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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상 포토월에서 포즈취하는 노상현(왼쪽)과 박주현. 정유진 기자 — 청룡영화상 포토월에서 포즈 취하는 노상현(왼쪽)과 박주현. 정유진 기자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노상현과 박주현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배우 한지민이 30년 간 MC의 자리를 지킨 김혜수의 뒤를 이어 마이크를 잡아 이제훈과 MC 호흡을 맞췄다.

섹시한 수트핏으로 등장. 정유진 기자

'대도시의 사랑법' 성소수자 역할로 신인남우상 수상. 정유진 기자 — ‘대도시의 사랑법’ 성소수자 역할로 신인남우상 수상. 정유진 기자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정유진 기자

철인 3종으로 단련된 탄탄한 각선미 드러내고 등장. 정유진 기자

건강미 넘치는 드레스 자태. 정유진 기자

첫 스크린 데뷔작 '드라이브'로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수상. 정유진 기자 — 스크린 데뷔작 ‘드라이브’로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수상. 정유진 기자

신인여우상에 빛나는 미모. 정유진 기자

청룡영화상 사랑해요~. 정유진 기자

아름다운 여배우. 정유진 기자

맥스무비

CP-2023-0089@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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