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 (5588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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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노리는 '귀신경찰' VS '말할 수 없는 비밀' VS '히트맨2' 첫 공개 13~15일 3편 언론배급 시사회 진행 황금연휴 공략하는 한국영화 어떨까 -
데미 무어, '서브스턴스'로 수상 기쁨 이어 유의미한 성적까지 20일 누적관객 수 20만명 돌파 '19금' '예술' 영화로 일군 성취 -
은퇴하는 나훈아 "왼쪽 니는 잘했나" 발언에 후폭풍 확산 '라스트 콘서트' 중 정치권에 일침 "계엄 사태, 좌우 문제 아냐" 반발 -
오랜만에 근황 전한 한소희,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 가졌다" 사생활 논란 이후 블로그 활동 재개 -
봉준호 연출·로버트 패틴슨 주연 '미키17', 베를린국제영화제 첫 공개 봉준호, 11년 만에 베를린영화제 초청 위험한 임무에 투입된 소모품 이야기 -
한지민·이준혁 '나의 완벽한 비서' 시청률 수직 상승, 무슨 일 단 한 번도 하락 없이 4회 연속 상승 동시간대 경쟁작 종영 후 시청자 흡수 한지민·이준혁 로맨스 급물살에 관심 -
아흔 살에 첫 대상 품에 안은, 대배우 이순재가 전한 진한 감동 연기 인생 70년 만에 첫 대상 수상 연극 하차한지 2개월만에 공식석상 "연기는 연기로만 평가해야" 조언도 -
'소방관', 박지현의 '19금 코미디' 제치고 2위 역주행 3위까지 하락했다가 순위 반등 누적관객 367만명, 400만 갈까 -
박성훈, '폭군의 셰프' 결국 하차 "신중한 논의 끝에" "박성훈 측 여러 차례 사과의 뜻 전해" 제작사와 소속사 논의 끝에 하차 결정 -
영화 '파묘' 아시아필름어워즈 휩쓸까...주요 11개 부문 후보 3월16일 홍콩서 개최 수상 여부 관심 임지연 여우주연상·홍경표 촬영상 후보 -
'오징어 게임2' 업고 인터뷰 나서는 최승현, 싸늘한 여론 돌릴 수 있을까 11년 만에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 자리 황동혁 "본인도 깊은 얘기 하고 싶을 것" -
[위클리 이슈 모음zip] 리사 재벌남친과 애정전선 이상무?·1990년대 톱모델이었던 추영우 아버지 외 한 주간 엔터테인먼트 이슈를 소개합니다 -
'상위 1% 천재' 변신한 혜리, 여고 배경 '선의의 경쟁'은 어떤 작품 웹툰 원작, 신예 전면에 내세워 2월10일부터 매주 4회씩 공개 -
[맥스무비레터 #86번째 편지]🦑'오징어 게임2' 누른 골든글로브 화제작은? [맥스무비가 구독자 여러분께 보내드리는 #맥스무비레터에 실린 기사입니다] -
'인사이드 아웃2' 제친 '플로우', 작은 영화 승리 그 이상의 의미는? 제82회 골든글로브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무료 오픈 소스로 만든 작품 창작자에 새 기회 -
[위클리 포토] 눈을 뗄 수 없는 '인간비타민' 지수의 미소들 주연 드라마 '뉴토피아' 제작보고회 현장 좀비에 맞선 청춘의 사랑, 박정민과 호흡 -
한국에서 찍는 미드, 유태오부터 최민영까지 배우들도 활약 '더 리쿠르트'·'엑스오, 키티' 시즌2 주역 글로벌 OTT 플랫폼 힘입어 다양한 시도 -
도경수, 전작 부진 딛고 '말할 수 없는 비밀'로 순정남 계보 잇나 '더 문' 이후 1년 반만에 스크린 복귀 김수현→유연석, 순정남 계보 이을까 -
LA 대형 산불 '할리우드 직격탄' 스타들 집 잃고 촬영 중단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LA 산불 발생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발표 17일→19일 제이미 리 커티스 비롯한 스타들 피해 -
주말 드라마 대전, 상승세 추영우 VS 심쿵 이준혁 VS 귀여운 이민호 후반부 '옥씨부인전' 위기 예고 오피스 로맨스 '나의 완벽한 비서' 무중력 로맨스 '별들에게 물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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