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 Author at 맥스EN - Page 30 of 279

맥스무비 (5570 Posts)

• 
  논란의 '백설공주' 온다...레드카펫 축소 이유, '입단속' 때문? 2025.03.12 레이철 지글러·갤 가돗 인터뷰 없어 "영화 둘러싼 논란, 행사 축소 결정"
• 
  부산국제영화제 신임 집행위원장 후보, 정한석 프로그래머 2025.03.12 2019년부터 한국영화 프로그래머 담당 20일 열리는 2차 임시총회서 최종 결정
• 
  '그대가 조국' 등 '관객수 부풀리기'? 결국 사실이 아니었다 2025.03.12 관객수 조작 의혹에 검찰 무혐의 처분 "정상적 관람권 발권..정당한 절차"
• 
  하정우의 '브로큰' 이제 안방에서 본다 IPTV 공개 2025.03.12 12일부터 VOD 서비스 등 시작 죽은 동생의 비밀 쫓는 추적극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0%] '라스트 마일' 집 앞 택배가 폭발한다면 2025.03.12 '언내추럴'·'MlU404'의 노기 아키코 작가 택배 발송을 둘러싼 여러 집단의 이야기
• 
  권유리→서현→임윤아…소녀시대 스크린 출격 2025.03.12 '침범' '거룩한 밤' '악마가…' 스크린서 색다른 변신 예고
• 
  한석규 딸이었던 채원빈, 스크린서 선보일 새 얼굴은 2025.03.12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로 눈도장 '야당'서 추락하는 여배우로 변신
• 
  예매율 1위 등극한 '극장판 진격의 거인', 박스오피스 순위 바뀔까 2025.03.11 개봉 D-2 예매율 23%로 전체 1위 주인공 엘런 예거의 마지막 싸움
• 
  아이유·박보검 '첫 키스 유채꽃밭' 어디? 들썩이는 '폭싹' 촬영지 2025.03.11 전북 고창 청보리밭 등 관심 집중 경북 안동에 대규모 야외 세트도
• 
  [데일리 핫이슈] '백설공주'보다 더 예쁜 수지의 OST, 리사 '빌보드 200' 진입 외 ㅜ 2025.03.11 전날 일어난 엔터테인먼트 이슈를 소개합니다
• 
  '파묘'와 '서울의 봄' 흥행 주역 한 데 모은 '야당' 2025.03.11 검사 역의 유해진 VS 경찰 역의 박해준 야당 통해 각자의 목적 추구하는 인물
• 
  오정세·엄지원등 '폭싹 속았수다' 특별출연..어떤 인연? 2025.03.11 오정세, 임상춘 작가 '동백꽃 필 무렵' 인연 김선호·김성령 등 특별출연 예고에 기대감
• 
  장재현 감독 "'퇴마록', 퀄리티 뛰어난 국산 장편 애니메이션" 2025.03.11 '퇴마록' 관객과의 대화 성료 "후속편 위한 관심, 응원 부탁"
• 
  부산영화제가 주목한 스릴러 '침범', 관객의 선택은 2025.03.11 부산영화제 초청, 언배 시사회 호평 가까운 존재 때문에 무너지는 일상
• 
  아이유 'Shh..'는 '폭싹 속았수다'에서 영감받은 걸까 2025.03.11 엄마와 딸이 되는 세상 모든 여성의 이야기 아이유 ·탕웨이 주연의 뮤직비디오도 관심
• 
  택이→ 이영 뛰어넘는 박보검의 새 이름 '관식' 2025.03.11 '폭싹 속았수다'에서 우직한 순애보 "착한 배우 캐스팅 원했다"는 감독 30대 접어들어 배우로 맞는 전성기
• 
  박찬욱, 이병헌·손예진과 손잡고 칸 레드카펫 밟나? 2025.03.11 '어쩔수가없다', 칸 경쟁부문 초청 여부 관심 '올드보이'·'헤어질 결심' 등 성과로 칸과 친밀 나홍진 감독 신작 '호포'도 초청 상영 가능성
• 
  세상 떠난 휘성, 동료들 슬픔 속 추모...경찰 부검 예정 2025.03.11 10일 광진구의 아파트에서 쓰러진 채 발견 가수 윤민수 "다시 만나 함께 노래하자" 애도
• 
  중국서 3억명 본 역대급 애니 '너자2', 유럽 진출한다 2025.03.11 영국·독일·프랑스 등 유럽 37개국 개봉 '아바타' 등 이어 전 세계 영화 흥행 6위 중국 내 '애국 소비'에 힘입어 새 역사
• 
  판도 뒤엎는 이제훈의 '협상의 기술', 주말 안방극장 '빅매치' 2025.03.11 빠른 전개로 펼친 인수합병 세계 1회 시청률 3.3%→2회 6.1% 상승 백발 이제훈의 미스터리한 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