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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 Author at 맥스EN - Page 2 of 278

맥스무비 (5559 Posts)

  • 홍상수 감독,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 5월 영화제 참여..한국영화 주역 6번째 "칸 국제영화제의 오랜 주역으로 활동"
  • [오늘 뭘 볼까] 고 송재림을 다시 본다..영화 '폭락' 23일 넷플릭스 공개..많이 본 영화 3위 가상화폐 사태로 드러나는 청춘의 욕망
  • [데일리 핫이슈] 지드래곤 이주연 교제설 재점화·지창욱 일본 팬미팅 성료 외 전날 일어난 엔터테인먼트 이슈를 소개합니다
  • "엉뚱하고 독특해" 배두나·김윤석·장기하가 그린 '바이러스'의 세계는? '바이러스' 언론배급시사회 현장 거시적 재난보단 개인의 이야기 "바이러스처럼 찾아오는 사랑"
  • [맥스포토] 김윤석·장기하 '배두나의 남자들' 5월7일 개봉 영화 '바이러스' 주연
  • '썬더볼츠*', 마블 히어로의 피로감을 극복할 수 있을까 마블영화 시리즈의 36번째 작품 아웃사이더 히어로들의 성장담
  • 칸 국제영화제 초청 단편 '첫여름', 어떤 이야기? 영화학교 중단편 초청 라 시네프 부문 배우 허진과 정인기 주연의 30분 단편
  • ['재혼 황후' 최고의 싱크로율은?] 이종석과 왕자 하인리 1위 21일~27일 맥스무비 SNS 통해 설문 총 2094명 참여, 2위 주지훈과 황제
  • 미국서 난리 난 애니 '킹 오브 킹스', 봉준호 '기생충' 수익 앞질러 개봉 17일 만에 누적 5451만 달러 기록 '기생충' 62주간 거둔 수익 5384만 달러
  • [리뷰: 포테이토 지수 78%] '약한영웅 클래스2' 연시은은 반갑지만, 아쉬운 밀도 호밀밭 파수꾼으로 성장..'브레인 액션' 미흡
  • 예매율 전쟁 치열…신작 VS '야당' 박스오피스 새 강자는 3편 동시 개봉…마동석 '거룩한 밤' 선두 1위 '야당' 금주 중 누적관객 200만 돌파
  • 박지훈이 박지훈 했다! '약한영웅2' 돌풍 이어 '폐위된 왕'까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유해진과 호흡 25일 공개 '약한영웅2' 통해 실력 또 증명
  • '야당'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5월 황금연휴 노린다 2주째 주말 동안 52만1460명 동원 통쾌한 범죄 액션 입소문 관객 집중
  • 제임스 건의 '슈퍼맨' 리부트, DC유니버스의 새 시대 열까 7월11일 북미 개봉하는 '슈퍼맨' 밝은 분위기의 슈퍼맨으로 복귀
  • '스타워즈' 요다는 왜 거꾸로 말할까? 조지 루카스가 밝힌 이유는 "발음 이상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우면 주목해"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 45주년 기념 상영회
  • '천국보다 아름다운', 김혜자 질투 유발한 한지민, 진짜 이정은일까? 사람 아닌 반려견 가능성도 제기 돼 낙준이 데려온 솜이의 진짜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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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한영웅2' 이준영...순정남 영범 지우고 빌런 금성제로 '폭싹 속았수다' 영범과 전혀 다른 캐릭터 "금성제, 재미 좇는 '아드레날린의 노예'"
  • '언슬전', 정준원 향한 고윤정의 직진이 응원받는 이유 고윤정의 직진 고백 VS 정준원의 철벽 방어 덤덤한 얼굴 뒤에 가려진 남모를 아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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