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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무비, Author at 맥스EN - 310 중 104 번째 페이지

맥스무비 (6185 Posts)

  • 티모시 샬라메 '꽃미남' 잠시 안녕...콧수염 고집하는 이유 밥 딜런 연기한 '어 컴플리트 언노운' 25일 북미 개봉에 맞춰 이미지 변신
  • 도발적인 영화 '서브스턴스'가 발굴한 마거릿 퀄리는 누구? 할리우드 스타 앤디 맥도웰의 딸 나르시시즘에 빠진 인물 수 역할
  • '서울의 봄' "다시 일어나선 안 될 1979년의 일..12·3 이후 더 선명히 부각" 미 영화전문지 버라이어티 리뷰 기사로 호평 "한국의 어떤 영화도 가보지 못한 모험이다" "1979년 수년 뒤 자유와 민주 역설적 언급"
  • 200만 앞둔 '소방관', 무엇이 이토록 관객을 열광케 하나 12월 한국영화 가운데 단연 인기 '책임지는 어른' 향한 20대 선택↑ 기부 챌린지 등 관객 참여도 주효
  • '대가족', 소외받던 중장년층 극장으로 이끈다 50대 33%·40대 30%로 가장 높아 재미와 감동 고루 갖춘 가족영화
  • 주걸륜→도경수 '말할 수 없는 비밀' 리메이크 마침내 공개 내년 설 연휴 겨냥해 1월 개봉 대만 판타지 로맨스의 대표작
  • 고현정 드라마에 민희진 전 대표가 언급되는 까닭은? 23일 시작 '나미브'의 설정 민희진 연상 해고된 제작자와 아이돌의 도전 이야기
  • [맥스포토] 이주명·라미란·김고은, 올해를 빛낸 여성영화인들 이주명 신인연기상, 김고은 연기상 라미란, 올해의 여성영화인상 수상
  • [데일리 핫이슈] '아들바보' 현빈·김재경 알고 보니 '품절녀'·류시원 득녀 전날 일어난 엔터테인먼트 이슈를 소개합니다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7%] '이처럼 사소한 것들'의 사소하지 않은 '진심' 클레어 키건 '이처럼 사소한 것들' 원작 아일랜드 막달레나 수녀원 사건 담아내 극적인 사건 대신 킬리언 머피의 고뇌
  • 추억의 만화 '달려라 하니', 탄생 40주년 첫 극장판 제작 1985년~1987년 연재 '달려라 하니' 1988년 KBS서 TV애니메이션 첫 방영 극장판 새로 제작하는 오리지널 스토리
  • '조명가게' 과연 시즌2 나올까...현실 떠올리게 하는 뭉클한 판타지 강풀 작가와 김희원 감독의 섬세한 조합 원작과 같지만 또 다른 드라마의 경쟁력
  • 팬들 곁 떠난 김수미·송재림, 을사년 새해 극장서 다시 본다 김수미·송재림 유작 내년 1월 극장 개봉 '귀신경찰' 모자 관계로 세 번째 호흡 '폭락' 가상화폐 시작한 청년의 추락
  • [오늘 뭘 볼까] 성탄 전야 공항에 날아든 협박..영화 '캐리온' '킹스맨' 태런 에저튼의 넷플릭스 영화 공항이라는 제한적 공간 배경 스릴러물
  • 조정석·김고은·지창욱·염혜란 등 맥스무비 유튜브에서 만난다 17일 오후 7시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시상식 배우상 수상자 및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등도
  • 고현정, 건강 악화로 '나미브' 제작발표회 불참 제작진 "절대적 안정과 회복 필요"
  • [맥스포토] 오컬트 열풍 이어갈 영화 '검은 수녀들' 주역들 송혜교·전여빈·이진욱·문우진 출연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 구하는 이야기
  • [맥스포토] 이진욱, 악령을 믿지 않는 신부로 변신 영화 '검은 수녀들' 바오로 신부 역 송혜교·전여빈·문우진과 호흡 맞춰
  • [맥스포토] 송혜교, 냉·온탕 오가는 매력 오컬트 영화 '검은 수녀들' 주연 악령에 맞서는 수녀 역할 소화
  • D-2 디즈니 실사영화 '무파사: 라이온 킹' 예상 밖 관심 저조, 왜? 예매율 등 현빈 주연 '하얼빈'에 밀려 '뮬란' '인어공주' 실사영화들 하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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