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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핫이슈] 고윤정·차은우의 영화 같은 첫 만남, 한석규의 치킨집 사장님 변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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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한 캐주얼 브랜드의 모델을 맡은 고윤정(왼쪽)과 차은우. 사진제공=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 고윤정과 차은우의 첫 만남 

배우 고윤정과 차은우가 캐주얼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나서 싱그러운 청춘의 매력을 드러냈다. 이들은 프랑스의 한 캐주얼 브랜드의 모델을 맡아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면서 설레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고윤정은 현재 프랑스 명품 브랜드의 엠버서더로 활동하는 데 이어 화장품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다. 차은우 역시 CF 모델로 맹활약하는 가운데 고윤정과 처음 광고에서 만나 특별한 호흡을 나눴다. 

고윤정과 차은우는 가장 주목받는 청춘스타로도 꼽힌다. 고윤정은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산부인과 레지던트 1년차 오이영 역으로 극을 이끌고 있다. 차은우는 영화 ‘퍼스트 라이드’ 촬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최근 육군 군악대에 지원하고 군 복무를 앞두고 있다.  

배우 한석규. 사진제공=클로버컴퍼니 

● 배우 한석규, 치킨집 사장이자 동네 해결사 된다 

배우 한석규가 tvN 새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의 주연을 맡고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는 소시민 히어로가 된다. 

‘신사장 프로젝트’는 동네에서 협상의 신으로 불리는 치킨집 사장이 각종 분쟁의 중재에 나서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리는 드라마다. 한석규가 타이틀롤 신사장 역이다. 호탕한 성격과 뛰어난 말솜씨로 이웃들 사이에서 분쟁이 일어날 때마다 어김없이 중재하는 인물이다.

‘신사장 프로젝트’의 제작진은 “한석규는 드라마의 시작과 끝이자 정체성”이라며 “강력한 액션과 날카로운 지성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겨냥하겠다”고 밝혔다. 드라마는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그룹 세븐틴.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 세븐틴, 데뷔 10주년 기념 파티 개최 

그룹 세븐틴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23일 팬들과 함께 하는 파티를 연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세빛섬과 잠수교를 포함한 반포 한강공원 일대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파티 기간 세빛섬은 대형 팝업으로 꾸며진다. 세븐틴의 여정을 소개하는 전시부터 멤버들이 제작에 참여한 모바일 게임 체험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세븐틴이 그동안 발매한 앨범 초상의 프레임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된다. 

세븐틴은 25일 오후 7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잠수교 위에서 특별 무대를 꾸민다. 이들의 공연은 온라인으로 전 세계에 실시간 스트리밍되고, 동시에 반포 한강공원에 설치된 특별 LED 스크린으로도 송출된다. 

세븐틴은 10주년에 맞춰 오는 26일 정규 5집 ‘해피 버스트데이'(HAPPY BURSTDAY)를 발매한다.

맥스무비
CP-2023-0089@fastview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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