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올해 배우 특별전의 주인공으로 배우 이병헌을 선정했다. ‘더 마스터: 이병헌’ 이란 이름의 특별전은 오는 13일까지 열리며 ‘공동경비구역 JSA’를 비롯해 ‘번지점프를 하다’ ‘달콤한 인생’ ‘그 해 여름’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 그의 대표작 10편을 상영한다. 1991년 데뷔해 30년 넘게 한국영화의 주역으로 활약해온 이병헌은 최근 제기된 한국영화 위기론을 언급하며 희망 섞인 견해를 내놓았다.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올해 배우 특별전의 주인공으로 배우 이병헌을 선정했다. ‘더 마스터: 이병헌’ 이란 이름의 특별전은 오는 13일까지 열리며 ‘공동경비구역 JSA’를 비롯해 ‘번지점프를 하다’ ‘달콤한 인생’ ‘그 해 여름’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 그의 대표작 10편을 상영한다. 1991년 데뷔해 30년 넘게 한국영화의 주역으로 활약해온 이병헌은 최근 제기된 한국영화 위기론을 언급하며 희망 섞인 견해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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