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가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CGV여의도에서 열린 가운데 이정하, 박보영이 함께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평소 박보영의 ‘찐 팬’이라고 알려진 이정하가 박보영과 만나자 신동엽이 즉석해서 하트 포즈를 제안했다.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은 오는 7월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열린다.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가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CGV여의도에서 열린 가운데 이정하, 박보영이 함께 손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평소 박보영의 ‘찐 팬’이라고 알려진 이정하가 박보영과 만나자 신동엽이 즉석해서 하트 포즈를 제안했다.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은 오는 7월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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