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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로 항상 꼽히는 프랑스 배우 '세기의 미남'으로 불린 프랑스 배우 알랭 들롱 별세 프랑스를 대표 배우 알랭 들롱이 별세했다. 향년 88세. 18일(한국시간) AFP 통신 등 외신은 유족의 발표를 인용해 들롱의 사망 소식을 보도했다. 들롱은 지난 2019년 뇌졸중으로 쓰러졌으며, 투병 생활을 해오다 이날 자택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들롱은 1957년 데뷔해 19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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