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때 이민 떠난 이 소년, 35년 뒤 이렇게 세계를 놀라게 했다전 세계 최고 권위의 TV부문 시상식인 미국 에미상이 16일(이하 한국시간) 그 결과를 발표하는 가운데 한국계 미국배우 스티븐 연이 골든글로브에 이어 남우주연상 수상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또 그에게 골든글로브 트로피를 안겨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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