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4’ 포스터 [사진=소니 픽쳐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3-0089/image-eb580d50-58a6-4be4-a357-4b523c748591.jpeg)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4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어서는 폭발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이날 오전 0시 5분 기준 누적 관객 수는 210만 7469명을 모았다.
올해 개봉한 국내외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6년 극장가 흥행 기록을 다시 썼다. 동시에 2023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개봉한 외화 중에서도 가장 빠른 200만 돌파 기록을 세웠다.

흥행 속도는 역대 흥행작들과 비교해도 돋보인다. 1333만 관객을 모은 ‘아바타’와 1312만 관객의 ‘서울의 봄’이 모두 개봉 6일째 200만 고지를 밟은 것보다 이틀 앞섰다.
또한 천만 영화 ‘파묘’, ‘범죄도시4’와 같은 수준의 흥행 페이스를 이어가며 장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배급 소니 픽쳐스)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의문의 적과 맞서고, DNA 변이로 통제할 수 없는 힘까지 얻게 되면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