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31일 톰 홀랜드와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이 한국 팬들을 위한 특별 영상을 공개하며 흥행 열기에 힘을 보탰다.
세 배우는 공개된 영상에서 친구에게 영화를 추천하듯 편안한 분위기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극장 관람을 당부했다. 이들은 “영화를 보는 날을 기다리고 있다”며 아직 작품을 만나지 못한 팬들의 관람을 독려하는 한편 “스포일러는 참아달라”, “스포일러 빌런이 되지 말아 달라”는 재치 있는 메시지로 웃음을 더했다.

흥행세도 이어지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배급 소니 픽쳐스)는 개봉 3일째인 31일에도 실시간 전체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누적 예매량은 80만 장을 넘어섰다.
본격적인 첫 주말을 맞아 스포일러를 피하려는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아는 의문의 적과 맞닥뜨리고, DNA 변이로 걷잡을 수 없는 힘을 얻게 되면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