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여의도, 개관 이후 첫 리뉴얼 오픈… ‘도심 속 프리미엄 시네마’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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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여의도 전경 [사진=CJ CGV]](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a50454a9-de6b-4aa4-9083-8c0f45f50136.jpeg)
CJ CGV가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CGV여의도’를 새롭게 단장해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처음 문을 연 CGV여의도는 서울의 대표적인 업무지구인 여의도와 상업 시설인 IFC몰 상권을 아우르는 주요 거점 극장으로 활약해왔다. 직장인과 쇼핑객 등 다양한 고객층의 사랑을 받아온 CGV여의도는 이번 개관 이후 첫 리뉴얼을 통해 관객들의 영화 관람 경험을 한 차원 더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CGV여의도의 공간 콘셉트는 ‘Light Flow, Immersive Experience(빛의 흐름, 몰입형 경험)’다. 밝고 따뜻한 조명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개방적인 동선을 구현, 관객들이 영화를 기다리는 순간부터 관람 이후까지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도심 속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시네마’를 완성했다.
관람 환경도 대폭 업그레이드됐다. 일반 상영관에는 7.1채널 음향 시스템을 적용해 청각적 몰입감을 높였으며, 전 좌석을 리클라이너로 교체해 한층 더 안락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CGV여의도 전경 [사진=CJ CGV]](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a518f855-27dc-422c-a1a2-108029151840.jpeg)
31일부터 4DX,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아트하우스 등을 포함한 6개관의 운영을 시작하며, 올 하반기에는 세계 최초로 3면 LED로 구현된 ‘스크린X(SCREENX)관’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스크린X관이 더해지면 CGV여의도는 총 7개관, 713석의 규모를 갖추게 된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고객 이벤트도 마련됐다. 영화 관람 후 매점에서 티켓을 인증하는 관객에게는 크리스탈라이트 온더고 음료와 씨네샵 굿즈로 구성된 ‘오픈 기프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슬로마인드와 육준서 작가가 디자인에 참여한 ‘비밀 초대장’을 지참하고 오는 8월 17일까지 CGV여의도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고객에게도 특별한 씨네샵 굿즈가 제공된다.
권원경 CGV 서울·경기1영업팀장은 “CGV여의도는 고객이 영화를 관람하는 순간뿐 아니라 기다리고 머무는 시간까지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공간과 관람 환경 전반을 새롭게 개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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