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하 [사진=눈컴퍼니]](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3-0089/image-c388d4e8-9838-448a-a9b4-ceb314d4051e.jpeg)
배우 김민하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단독 사회자로 나선다. 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흘간 개최된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해 경쟁부문을 신설하며 국제 영화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영화제 측은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얼굴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온 김민하를 개막식 진행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6년 데뷔한 김민하는 애플TV+ 시리즈 ‘파친코’에서 젊은 선자 역을 맡아 국내외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아시안아메리칸어워즈 TV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조명가게’,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태풍상사’, 영화 ‘하나 코리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폭을 넓혀왔다.
또한 서울드라마어워즈 국제경쟁부문 여자연기자상,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라이징스타 부문 등을 수상하며 차세대 대표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31일 BIFF 측은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온 김민하의 연기와 안정적인 이미지가 개막식의 품격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김민하와 함께 오는 10월 6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