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첫 주말을 맞아 관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31일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오는 8월 1일 ‘글로벌 스파이더맨 데이’를 기념해 전국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한 관객에게 한정판 핀뱃지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고 밝혔다. 굿즈는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스파이더맨 데이’는 1962년 8월 코믹스 어메이징 판타지 #15(Amazing Fantasy #15)를 통해 스파이더맨이 처음 등장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전 세계 팬들에게 의미 있는 기념일인 만큼 국내 관객들에게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핀뱃지는 스파이더맨의 대표 이미지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제작돼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는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아는 의문의 적과 DNA 변이로 인한 새로운 위협에 맞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액션 블록버스터.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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