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들쥐’ 스틸 [사진=넷플릭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ac92282f-d8be-4f5b-a3da-59b900252e6d.jpeg)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가 내달 28일 공개를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선보였다.
‘들쥐’(극본 이재곤, 연출 김홍선)는 한국 전통 설화 ‘손톱 먹은 들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이름과 얼굴, 삶까지 의문의 존재 들쥐에게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 분), 잃어버린 돈을 되찾으려는 사채업자 노자(설경구 분),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 순용(이규형 분)이 진실을 좇는 과정을 그린다. 김홍선 감독과 이재곤 작가가 의기투합해 완성했다.
31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불안한 표정의 문재와 어둠 속 또 다른 얼굴이 겹쳐 등장해 긴장감을 높인다. 검은 잉크 사이로 드러난 들쥐의 형상과 “증명하지 못하면 내가 가짜가 된다”는 문구는 진짜와 가짜가 뒤섞인 이야기의 핵심을 암시한다.
![시리즈 ‘들쥐’ 포스터 [사진=넷플릭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33a87a69-5e07-4955-8b93-9375247010d2.jpeg)
예고편은 은둔 생활을 이어오던 문재가 어느 날 지문 인증조차 되지 않는 현실과 마주하며 시작된다. 자신의 인생을 치밀하게 빼앗아 온 들쥐의 존재를 알게 된 그는 삶을 되찾기 위한 위험한 추적에 나선다.
노자의 “네가 너를 찾아야 되는 게임”이라는 대사와 함께 세 인물이 펼치는 추격전, 격투와 카 액션이 이어지며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마지막에 들려오는 “내가 누구게?”라는 목소리는 들쥐의 정체를 둘러싼 미스터리를 더욱 증폭시킨다.
류준열, 설경구, 이규형의 연기 호흡과 장르물 베테랑 제작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들쥐’는 8월 28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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