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배현성, 김세정, 조한결 [사진=어썸이엔티, BH엔터테인먼트, 링컴즈]](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8/CP-2023-0089/image-0d2ac819-0b74-4baf-b01e-20df881b8003.jpeg)
스튜디오드래곤이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티빙 오리지널 ‘여고생왕후’를 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작품은 2027년 공개를 목표로 하며 김세정·배현성·조한결이 주연을 맡아 액션과 로맨스, 판타지를 결합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여고생왕후’(극본 이정태, 연출 윤성식)는 조선 최고의 무사이자 중전 김청하가 400년 뒤 학교폭력 피해 여고생의 몸에서 깨어나 국모의 품격과 뛰어난 무술 실력으로 학교를 장악한 악인들을 응징하는 사이다 액션 로맨스. 전생에서 끝내지 못한 사랑과 인연을 다시 마주하는 과정도 함께 그린다.
연출은 ‘철인왕후’, ‘귀궁’, ‘각시탈’ 등을 선보인 윤성식 감독이 맡았다. 시대를 넘나드는 독특한 세계관과 청춘 배우들의 호흡이 새로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김세정은 중전 김청하와 여고생 김다진을 오가는 주인공으로 변신한다. 그녀는 “다양한 매력을 담은 캐릭터인 만큼 설렘과 책임감을 느끼며 준비하고 있다”며 “액션과 연기를 열심히 준비해 재미와 감동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배현성은 과거의 호위무사 성원주와 현재의 검도부 에이스 성시우를 1인 2역으로 연기한다. 조한결은 조선의 왕 이녕과 현대의 전학생 이도윤을 맡아 전생과 현생을 잇는 핵심 인물로 활약한다. 두 배우 역시 새로운 장르와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전생과 현생을 오가는 로맨스, 통쾌한 액션, 한국적인 판타지 설정을 앞세운 ‘여고생왕후’는 2027년 티빙 오리지널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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