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의 인기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가운데 극 중 마스코트 ‘꺼먹살이’가 예상 밖의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은 공개 2주 차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권 TV쇼 톱10 2위에 올랐으며, 한국을 비롯한 69개국 톱10에 진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TV·OTT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동궁’(극본 권소라·서재원, 연출 최정규)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지닌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명으로 동궁에 숨겨진 저주를 파헤치는 판타지 미스터리.
한국적 미장센과 반전이 이어지는 전개, 완성도 높은 CG와 미술 등이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구천 곁을 지키는 귀매 꺼먹살이는 작품의 대표 캐릭터로 떠올랐다.
![꺼먹살이 [사진=넷플릭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4836f042-4cdb-4176-8e6b-901bb5b6ef8a.jpeg)
제작진은 한국의 구전 도시전설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탄생시킨 캐릭터라고 설명했으며, 귀여운 외모와 달리 강력한 능력을 지닌 설정으로 ‘포스트 더피’, ‘조선 그루트’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배우들도 ‘꺼먹살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남주혁은 “가장 영상으로 보고 싶었던 존재였다”고 밝혔고, 노윤서는 “귀엽지만 누구보다 강한 반전 매력이 있다. 구천과의 호흡을 기대했다”고 전했다.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키링과 인형, AI 영상, 3D 프린팅 굿즈 등 2차 창작물이 이어지고 있으며, 넷플릭스는 공식 SNS에서 ‘반려 꺼먹살이 꾸미기’ 콘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8월 무신사 드롭을 통해 꺼먹살이 키링 5종과 무신사 스탠다드 협업 티셔츠 2종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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