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 스틸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017c9018-b847-4e31-850b-becbb6d04231.jpeg)
대한민국을 뒤흔든 영부인 저격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영화 ‘암살자(들)’이 박해일의 캐릭터 스틸을 30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배급 하이브미디어코프)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박해일은 사건의 진실을 끝까지 파고드는 신문사 사회부 부장 재환 역을 맡아 흔들리지 않는 신념과 냉철한 판단력을 그려낸다.
검열과 외압 속에서도 진실을 포기하지 않는 인물을 통해 묵직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헤어질 결심’, ‘한산: 용의 출현’, ‘남한산성’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박해일은 ‘덕혜옹주’ 이후 다시 허진호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특유의 절제된 감정 표현과 섬세한 연기로 시대를 기록하는 언론인의 모습을 밀도 있게 완성하며 극의 중심축을 담당한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사건의 단서를 분석하며 깊은 고민에 빠진 모습과 수많은 기자들 사이에서도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재환의 순간이 담겼다.
압박에도 굴하지 않는 그의 강한 의지가 영화 속 추적의 긴장감을 예고한다. 박해일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담은 영화 ‘암살자(들)’은 올 추석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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