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틸 [사진=소니 픽쳐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c254f779-ddba-4241-9843-654bbd051fa7.jpeg)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첫날 68만여 명의 관객을 모으며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3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하루 동안 68만 967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아바타: 물의 길’과 ‘겨울왕국 2’의 개봉 첫날 성적을 넘어선 수치로, 최근 2년간 개봉작 가운데서도 가장 강력한 오프닝 기록이다.
또한 ‘주토피아 2’,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물론 ‘스파이더맨: 홈커밍’, ‘파 프롬 홈’, ‘노 웨이 홈’의 첫날 성적까지 모두 뛰어넘으며 시리즈 최고 출발을 알렸다.

실관람객 반응도 뜨겁다. 개봉 첫날 기준 CGV 골든에그지수 97%, 롯데시네마 9.8점, 메가박스 9.1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국내 언론 역시 “5년의 기다림을 보상하는 귀환”, “새로운 시리즈의 방향성을 제시한 작품”, “성장 드라마와 히어로 액션의 균형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내놓으며 호평을 이어갔다.
특히 톰 홀랜드가 보여주는 한층 성숙한 피터 파커의 모습과 감정선, 한층 커진 액션 스케일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피터와 MJ(젠데이아), 네드(제이콥 배덜런)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드라마와 화려한 액션이 조화를 이루며 극장에서 봐야 할 블록버스터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흥행 열기도 계속되고 있다. 개봉 2일 차 자정 기준 예매량은 74만 장을 기록하며 주말 극장가 흥행 독주를 예고했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배급 소니 픽쳐스)는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게 되면서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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