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오늘 출격…93만 업고 흥행 질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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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지킨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오늘(29일) 관객들과 만난다. 개봉 전부터 2026년 최고 수준의 흥행 기대작으로 꼽힌 가운데, 사전 예매량 93만 장을 돌파하며 올여름 극장가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29일 오전 7시 기준 예매율은 73%, 사전 예매량은 93만 장을 기록했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많은 사전 예매량을 달성한 데 이어 문화의 날 효과까지 더해져 개봉 첫날부터 압도적인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해외 반응도 뜨겁다. LA 프리미어 이후 “기대를 뛰어넘는 작품”(The Hollywood Reporter), “극장을 나설 때 압도당할 영화”(The Hollywood Handle), “미쳤다”(Rolling Stone)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톰 홀랜드 시리즈 최고의 액션”, “VFX와 액션이 장관”, “스펙터클의 정점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쏟아지며 한층 커진 액션 스케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톰 홀랜드와 데스틴 크리튼 감독을 향한 찬사도 이어졌다. “톰 홀랜드 최고의 연기”, “감정과 유머, 액션, 음악이 완벽하게 어우러졌다”는 평가와 함께 캐릭터와 서사 모두 한층 깊어졌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개봉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새로운 빌런의 정체도 베일을 벗었다. 데스틴 크리튼 감독은 “상대의 머릿속에 들어갈 수 있는 미스터리한 빌런”이라고 소개하며 시리즈 최초의 능력을 지닌 적의 등장을 예고했다.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스파이더맨의 비밀을 알고 있는 그는 MJ(젠데이아)까지 위협하며 극한의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톰 홀랜드는 “그것이 피터 파커가 가장 두려워하는 상황”이라며 이번 작품에서 더욱 깊어진 감정 연기를 예고했다. 이어 “반전에 반전이 이어지고 팬들이 열광할 장면으로 가득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내며 새로운 빌런의 정체와 예측 불허의 전개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배급 소니 픽쳐스)는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가 자신을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맞서며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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