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신기록 깼다…예매 71만 돌파, 올 최고 흥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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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올해 최고 사전 예매 기록을 세우며 여름 극장가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2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사전 예매 관객 71만 6139명, 예매율 70%를 돌파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높은 사전 예매량으로 개봉 전부터 압도적인 흥행 기대감을 입증했다.
예매 기록도 연일 새로 쓰고 있다. 개봉 10일 전에는 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 가운데 최고 동시기 예매량을 기록했고, 개봉 일주일 전에는 올해 가장 빠르게 사전 예매 30만 장을 넘어섰다. 이어 개봉 3일 전에는 천만 영화 ‘아바타: 물의 길’보다 빠른 속도로 50만 장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룹 라이즈 성찬, 소희, 앤톤 [사진=라이즈 인스타그램]](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121aef59-288d-441e-b2e3-c3141c0a25b4.jpeg)
온라인 화제성도 뜨겁다. 해외에서 시작된 ‘스파이더맨 챌린지’가 국내로 확산되는 가운데 그룹 라이즈의 성찬, 소희, 앤톤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챌린지에 참여해 약 17만 개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배급 소니 픽쳐스)는 ‘노 웨이 홈’ 사건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아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통제할 수 없는 힘을 얻게 되면서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는 7월 29일 북미보다 먼저 국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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