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오케이마담2’ 최수영 “빌런 해보고 싶었다…나만 잘하면 된다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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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케이마담2' 스틸 [사진=CGV 픽처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b966cddd-dc2f-4ceb-bf0a-7bec447c55e2.jpeg)
배우 최수영이 시리즈 영화 ‘오케이 마담’에 합류한 소감을 털어놨다.
최수영은 27일 오후 서울 이촌동 용산 CGV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오케이 마담2’의 언론배급시사회에서 “1편 시사회 때 초대받아 관객으로서 영화를 보다가 2편에 출연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라며 “1편 때 관객으로 봤던 감상은 ‘오케이 마담’은 코믹 액션 장르인데 가족애도 따뜻했다는 거였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 제작 올(OAL), 배급 CGV 픽처스)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최수영은 범죄조직의 리더 안야 역을 맡았다. “오랫동안 빌런 캐릭터를 해보고 싶었는데 사랑스러운 역할을 제안해 주셔서 감사했다”라며 “저는 안야에게도 아이 같은 면모가 보였으면 좋겠다 싶었다. 감독님에게 많은 아이디어를 제안했는데 좋게 보시며 적극 수용해주셨다”라고 캐릭터를 해석하고 연기로 표현한 과정을 들려줬다.
이어 최수영은 “이 팀에 들어와서 단단한 패밀리십을 느꼈다. 나만 잘하면 된다는 마음이 들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촬영했다”라며 “2편이 나오길 염원했던 모두의 바람에 폐를 끼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 이 따뜻한 온기가 관객들에게도 전해졌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오케이 마담2’는 오는 8월 12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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