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자(들)‘ 스틸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206a3297-0079-4f6b-9acc-ef0396b8e3a4.jpeg)
대한민국 현대사의 충격적인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이 유해진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하며 추석 극장가 기대감을 키웠다.
‘암살자(들)’(감독 허진호, 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배급 하이브미디어코프)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그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유해진은 사건을 직접 목격한 중부서 경감 철구로 분해 진실을 끝까지 파헤치는 형사의 집념을 그려낸다.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 ‘왕과 사는 남자’까지 다섯 편의 천만 영화를 이끈 유해진은 이번 작품에서도 현실감 있는 연기와 깊이 있는 감정 표현으로 극의 중심을 책임질 예정이다. 국가적 사건 속에서 위험한 진실에 다가가는 철구의 변화를 묵직하게 표현하며 또 하나의 대표 캐릭터 탄생을 예고한다.
![영화 ‘암살자(들)‘ 스틸 [사진=하이브미디어코프]](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095e4f79-7678-421a-abb1-9e730ae2021f.jpeg)
27일 공개된 스틸에는 사건 직후 광복절 기념식장의 혼란을 예리하게 살피는 철구의 모습과 경찰서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수사에 몰두하는 장면이 담겼다.
흔들림 없는 눈빛은 단서를 끝까지 추적하려는 형사의 강한 의지를 드러내며, 사건의 실체를 둘러싼 미스터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끌어올린다.
유해진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앞세운 ‘암살자(들)’은 올 추석 전국 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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