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디세이’ [사진=유니버설 픽쳐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6c978a59-a485-420c-98e1-b92bbedffc57.jpeg)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개봉 2주 차에도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전 세계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27일 오전 7시(한국시간) 기준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배급 유니버설 픽쳐스)는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은 6억 3960만 달러(약 9352억 원)를 넘어서며 압도적인 흥행세를 과시했다.
관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97%를 기록했고, 북미 대표 관객 만족도 지표인 시네마스코어에서는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 같은 호평은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영화 ‘오디세이’ [사진=유니버설 픽쳐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7b447cf0-a27e-437c-b519-84ad3e7979e1.jpeg)
놀란 감독의 위상도 다시 한번 확인됐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매체 벌처(Vulture)는 최근 그를 ‘가장 영향력 있는 할리우드 감독’ 1위로 선정했다.
유니버설 픽쳐스 북미 배급 총괄 짐 오어는 “놀란은 관객이 가장 신뢰하는 감독 중 한 명”이라며 “그의 영화는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일부 상영관은 다음 주는 물론 그다음 주 평일 상영까지 매진됐다”고 전했다.
북미 흥행 1위를 굳건히 지키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오디세이’는 오는 8월 5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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