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사진=소니 픽쳐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760479cb-27c9-4512-bf1c-1f3e9c86fed9.jpeg)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을 이틀 앞두고 예매율 70%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며 여름 극장가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27일 오전 8시 25분 기준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사전 예매량 57만 9917장(68.4%)을 넘어섰다. 전날 50만 장을 돌파한 데 이어 하루 만에 7만 장 이상이 추가되며 가파른 예매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이 작품은 26일 오전 10시 4분 기준 사전 예매 관객 50만 559명을 기록했다. 이는 1082만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 3일 전 50만 541명에 도달했던 시점보다 더 빠른 속도로, 흥행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개봉 이틀 전 기준으로 톰 홀랜드가 출연한 기존 ‘스파이더맨’ 3부작의 같은 시기 사전 예매량을 모두 뛰어넘으며 새로운 흥행 기록에도 관심이 쏠린다. 9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는 만큼 개봉 이후 흥행세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수입배급 소니 픽쳐스)는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아는 의문의 적과 DNA 변이로 인한 새로운 위협에 맞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는 오는 29일 국내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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