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국제영화제(BIFF) 커뮤니티비프의 대표 관객 참여 프로그램 ‘리퀘스트시네마: 신청하는 영화관’이 최종 프로그램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공모에는 역대 가장 많은 92건의 기획과 209편의 영화가 접수됐다. 예심을 거쳐 선정된 42개 기획(52편)이 본선에 올랐으며, 이 가운데 약 15개 프로그램이 관객 투표(70%)와 심층 평가(30%)를 반영해 최종 라인업에 포함된다.
‘리퀘스트시네마’는 관객이 직접 프로그래머가 되어 영화 상영은 물론 공연, 싱어롱, 드레스코드 콘테스트, 미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커뮤니티비프의 대표 콘텐츠다. 여기에 뇌과학자, 심리상담사, 유튜버, 라디오 DJ, 영화수입사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연사와 함께하는 토크 프로그램도 마련돼 영화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투표는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빠띠 타운홀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최대 4개의 프로그램에 투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커뮤니티비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커뮤니티비프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부산 중구 남포동에서 열린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와 동네방네비프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전당과 부산 전역에서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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