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눈동자’가 관객들의 입소문을 발판 삼아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눈동자’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누적 관객 150만 2483명을 넘어섰다. 개봉 이후 꾸준한 호평을 얻으며 흥행세를 키운 작품은 첫 주보다 둘째 주에 더 많은 관객을 불러모았고, 지난해 화제작 ‘노이즈’보다 이틀 빠르게 100만 관객을 달성하는 등 역주행 흐름을 이어왔다.
‘눈동자’(감독 염지호, 제작 드림캡쳐, 배급 바이포엠스튜디오)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신민아 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며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영화 ‘눈동자’ 포스터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5565491a-59dd-48dd-be52-6bfc14d02c31.jpeg)
약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신민아는 시력을 잃어가는 불안감 속에서도 사건의 진실을 쫓는 인물을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의 긴장감을 이끌었다.
실관람객들은 촘촘한 전개와 끝까지 이어지는 긴장감, 배우들의 몰입도 높은 연기를 작품의 강점으로 꼽고 있다. 특히 주인공의 제한된 시선을 활용한 연출과 예상 밖 반전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입소문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150만 관객을 돌파한 ‘눈동자’는 관객들의 호평을 바탕으로 올여름 극장가에서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