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조인성, 음문석, 정호연, 황정민, 나홍진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40ffd452-4d9e-4c0c-ae00-d297ea26ad35.jpeg)
영화 ‘호프(HOPE)’가 개봉 11일째인 오늘(25일) 오후 1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올여름 극장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호프’(감독 나홍진, 제작 포지드필름스,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르게 100만, 200만 관객을 넘어선 데 이어 300만 고지도 밟았다.
또한 1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흥행세를 입증했다. 올해 300만 관객을 돌파한 국내 개봉작 중 네 번째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여름 시즌 한국 대작 영화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개봉 2주 차에도 한국영화 예매율 1위를 지키며 장기 흥행 가능성도 높이고 있다. 잇따른 할리우드 기대작 개봉 속에서도 압도적인 스케일과 독창적인 장르적 시도로 관객들의 선택을 받고 있으며, 일부 관객들 사이에서는 ‘한국판 매드맥스’라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영화를 여러 번 관람하며 연출과 숨은 디테일, 캐릭터를 분석하는 후기들이 확산되고 있다. “숨 돌릴 틈 없는 액션”, “영상미가 압도적이다”, “한국 액션 영화의 새로운 기준”, “N차 관람할수록 새로운 재미가 있다” 등 호평이 이어지며 입소문도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 특히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관람층이 넓어지면서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흥행세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마을에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접한 뒤 상상하지 못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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