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 예고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7411092f-19f6-4f54-83ba-1b050604897f.jpeg)
영화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이 오는 11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을 24일 공개했다. 찰스 디킨스의 불후의 명작 ‘크리스마스 캐럴’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인색한 구두쇠 에비니저 스크루지가 크리스마스이브 밤 세 유령을 만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기회를 마주하는 고딕 판타지다.
이번 작품에서 조니 뎁은 세계 문학을 대표하는 캐릭터 에비니저 스크루지로 변신한다. ‘캐리비안의 해적’, ‘찰리와 초콜릿 공장’, ‘가위손’, ‘스위니 토드’ 등 개성 강한 캐릭터를 완성해온 그는 이번에도 특유의 연기와 표현력으로 또 다른 인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저 예고편은 빅토리아 시대 런던을 배경으로 한 어둡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냉소적인 스크루지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세 유령과 만나 인생을 돌아보는 과정이 펼쳐지며, 유머와 판타지, 감동이 어우러진 이야기를 예고한다.
![영화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 예고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94a5c54e-03bd-459e-a985-6ca5dda51f63.jpeg)
여기에 이안 맥켈런, 루퍼트 그린트, 샘 클라플린, 데이지 리들리 등 할리우드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더한다.
조니 뎁의 새로운 변신과 클래식 명작의 재해석으로 기대를 모으는 ‘스크루지: 크리스마스 캐럴’(감독 타이 웨스트, 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은 11월 극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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