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덮인 도시, 피로 물든 하룻밤…’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 메인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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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 포스터 [사진=소니 픽쳐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f28a984b-6fbb-48f7-9e06-0fffbcd6db98.jpeg)
오는 9월 개봉하는 호러 스릴러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강렬한 서바이벌 공포를 예고했다. 이 작품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생존 게임에 휘말린 의료 택배 기사의 처절한 하룻밤을 그린다.
24일 공개된 예고편은 주인공 브라이언(오스틴 에이브람스)이 라쿤 시티 종합병원으로 긴급 배달을 떠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폭설 속 운전 중 갑자기 튀어나온 의문의 존재를 들이받은 뒤 통신은 끊기고, 발소리만 울려 퍼지는 공간에서 정체불명의 존재가 그를 쫓으며 극도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순식간에 폐허가 된 도시는 피로 물든 잔해만 남고, 브라이언은 살아남기 위해 미지의 존재들과 사투를 벌인다.
무너진 건물에 몸을 숨기고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장면, 끊임없이 들려오는 발소리는 심리적 압박감을 극대화하며 숨 막히는 공포를 선사한다.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감독 잭 크레거, 수입배급 소니 픽쳐스)은 누적 판매량 1억 8300만 장을 기록한 게임 ‘바이오하자드’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탄생한 작품이다.
‘바바리안’, ‘웨폰’을 연출한 잭 크레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원작 특유의 서바이벌 호러를 한층 강렬하게 구현할 예정이다. 잭 크레거 감독은 최근 “압도적이고 절망적인 공포를 경험하게 될 작품”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메인 예고편으로 기대감을 높인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오는 9월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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