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데이아 톰 홀랜드 잊었나?…’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최대 떡밥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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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예고편 [사진=소니 픽쳐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1f2854f1-a0a1-4080-bdd3-783aae07ccc2.jpeg)
이달 29일 극장 개봉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와 MJ, 네드의 달라진 관계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6일 연속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을 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기준 예매율은 49.8%(39만 9124명)로 1위를 기록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배급 소니 픽쳐스)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모두가 피터 파커(톰 홀랜드)를 잊은 세상에서 MJ(젠데이아 콜먼)와 네드(제이콥 배덜런)는 그를 전혀 모르는 타인이 됐고, 오직 피터만 두 사람과의 추억을 간직한 채 살아간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예고편 [사진=소니 픽쳐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4e0abd8d-8302-4d17-9f35-0a3ce14d1a91.jpeg)
과거 연인과 친구였던 이들이 낯선 사람으로 다시 마주하는 설정은 이번 작품의 가장 큰 감정선으로 꼽힌다.
거대한 위협이 닥치자 피터는 다시 스파이더맨으로 나서 두 사람을 지키려 한다. 하지만 자신의 정체를 밝힐 수 없는 상황 속에서 MJ와 네드가 끝내 피터를 기억해낼 수 있을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도 세 사람의 관계 변화가 이번 작품의 중심 서사라고 강조했다.
에이미 파스칼 프로듀서는 “피터는 마음속으로는 두 사람을 떠나보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한 번도 잊지 못했다”고 전했다.
네드 역의 제이콥 배덜런 역시 “피터가 감정을 억누른 채 앞으로 나아가려 애쓰는 모습이 깊은 여운을 남길 것”이라고 예고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아는 의문의 적과 DNA 변이로 탄생한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국내에서는 북미보다 이틀 먼저 7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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