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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예매 30만 돌파…감성 액션 터진 파이널 예고편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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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예고편 [사진=소니 픽쳐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예고편 [사진=소니 픽쳐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을 일주일 앞두고 흥행 열기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사전 예매량 30만 장을 넘어선 가운데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새로운 장면들을 담은 파이널 예고편을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22일 공개된 예고편은 ‘스파이더맨: 홈커밍’부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까지 이어져 온 피터 파커와 MJ, 그리고 네드의 시간을 되짚으며 시작한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예고편 [사진=소니 픽쳐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예고편 [사진=소니 픽쳐스]

세 사람의 추억이 교차하는 장면들은 지난 시리즈의 감정을 다시 불러내는 동시에, 새로운 이야기의 출발점이 될 ‘브랜드 뉴 데이’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특히 모두를 위해 자신의 존재를 지워야 했던 피터 파커의 현실이 더욱 짙게 그려진다.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MJ를 멀리서 바라보는 피터의 모습은 애틋한 감정을 자아내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멀어진 채 오직 ‘스파이더맨’으로 살아가야 하는 그의 선택이 한층 깊은 여운을 남긴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예고편 [사진=소니 픽쳐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예고편 [사진=소니 픽쳐스]

분위기는 곧 거대한 위협으로 전환된다. 이번 예고편에서는 피터 파커의 정체를 알고 있는 미스터리한 적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여기에 그 존재를 스파이더맨만 감지할 수 있다는 새로운 설정까지 공개되며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궁금증을 더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적들과 빌런들의 추격이 이어지고, 피터는 점점 더 벼랑 끝으로 내몰린다.

액션 역시 한층 강력해졌다. 스파이더맨 특유의 고공 액션과 화려한 와이어 퍼포먼스는 물론, 막대한 파괴력을 지닌 헐크와의 정면 승부까지 예고되며 시선을 압도한다. 

도심을 무대로 펼쳐지는 스케일 큰 전투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 시퀀스는 이번 작품이 선보일 볼거리의 수준을 짐작하게 한다. 감성과 액션을 동시에 담아낸 이번 파이널 예고편은 피터 파커가 다시 한번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예고편 [사진=소니 픽쳐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예고편 [사진=소니 픽쳐스]

시리즈를 함께해 온 팬들에게는 지난 여정을 되돌아보게 하는 선물이자, 새로운 국면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배급 소니 픽쳐스)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있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통제할 수 없는 힘까지 얻게 되면서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사전 예매량 30만 장을 돌파하며 흥행 청신호를 켠 가운데, 오는 7월 29일 북미보다 먼저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맥스무비
content@maxmovi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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