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프’ 포스터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8f78ad40-3341-4880-967c-1b67c75fe483.jpeg)
CGV가 영화 ‘호프’의 SCREENX·4DX 흥행세를 22일 공개했다. 지난 15일 개봉한 이 영화는 개봉 첫 주 두 상영관에서 나란히 40%에 근접한 객석률을 기록했다. 올해 개봉작들의 포맷별 평균 객석률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SCREENX와 4DX를 동시에 갖춘 통합관은 객석률 50%에 육박하며 관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흥행 속도 역시 눈에 띈다. ‘호프’(감독 나홍진,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개봉 5일째 누적 관객 200만 명을 넘어서며, 올 한 해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빠르게 200만 고지를 밟은 작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 압도적 스케일, 특별관서 배가되다
SCREENX 상영관에서는 광활한 자연 풍경과 역동적인 추격 신이 3면 스크린으로 확장돼 공간감을 극대화한다. 숲과 도로를 무대로 한 액션 장면들은 관객의 시야를 가득 채우며 스크린 속으로 끌어들이는 힘이 있다. 4DX에서는 모션체어와 바람, 진동 효과가 카체이싱과 말 추격, 총격 액션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두 포맷이 결합된 통합관에서는 확장된 화면과 오감 자극이 맞물려 몰입감이 한층 강렬해진다.
관객 반응도 뜨겁다. SCREENX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숲속 추격 장면의 공간감이 압도적이었다”, “3면으로 펼쳐진 자연 풍광 덕분에 몰입감이 남달랐다”, “영화의 스케일을 그대로 체감했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4DX 관람객들도 “카체이싱 장면의 속도감이 그대로 전해졌다”, “모션체어와 환경 효과로 긴장감이 두 배가 됐다”, “현장감 넘치는 특별관 관람은 탁월한 선택이었다”며 작품과 포맷의 궁합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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