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이웃 팝업 [사진=소니 픽쳐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9d801734-9b5f-4797-820b-1e6af1881d57.jpeg)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흥행 열기가 극장 밖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개봉을 앞두고 더현대 서울에 마련된 ‘친절한 이웃 팝업’이 오픈과 동시에 많은 관람객을 불러 모으며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21일 영진위 집계 기준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지난 19일 더현대 서울 에픽 서울에 체험형 팝업 공간 ‘친절한 이웃 팝업’을 선보였다. 이번 팝업은 ‘스파이더맨이 목격됐다’는 제보를 따라 그의 흔적을 찾아가는 콘셉트로 꾸며져 관람객들이 영화 속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친절한 이웃 팝업 [사진=소니 픽쳐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435d0e8b-1d6f-4678-b035-071263e7dda4.jpeg)
반응은 첫날부터 뜨거웠다. 오픈 첫날에만 약 2400명이 현장을 찾으며 영화를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방문객들은 뉴욕 거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외벽 포토존을 비롯해 네드의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 우편함, 피터 파커의 공간을 재현한 다락방, 대형 파노라마월 곳곳에 숨어 있는 ‘스파이더맨’을 찾아보는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즐기며 영화의 분위기에 흠뻑 빠져들었다.
![친절한 이웃 팝업 [사진=소니 픽쳐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bb8fbc31-3ee0-4618-8801-876e1813570a.jpeg)
특히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팝업을 찾으며 스파이더맨만의 폭넓은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친절한 이웃 팝업’은 오는 8월 4일까지 운영된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 웨이팅 등록으로도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배급 소니 픽쳐스)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을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고, DNA 변이로 통제할 수 없는 힘까지 얻게 되면서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는 오는 7월 29일 북미보다 먼저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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