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 ‘동궁’ 남주혁 “넷플릭스 1위 신기했다, 주변에서 ‘즐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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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주혁 [사진=넷플릭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40a8140c-39df-44be-a8d6-0ff2196a0513.jpeg)
배우 남주혁이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1위를 차지한 것과 관련, “주변에서도 연락을 많이 주셨다. 1위를 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되게 신기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남주혁은 21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맥스무비와의 인터뷰에서 “지인들에게 연락을 받으면 기분이 이상하게 침착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주변에서 ‘이번엔 즐겼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침착해지더라”라고 이같이 말했다.
그가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극본 권소라‧서재원, 연출 최정규)은 귀신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갖춘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지난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후 ‘오늘 대한민국의 톱 10 시리즈’ 1위로 등극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궁의 미스터리를 따라가는 이야기와 독보적인 세계관, 이를 완성한 연출에 관심이 쏠리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구천을 연기한 남주혁은 “전역 후 복귀작이라서 떨리는 게 아니라 예전부터 작품을 할 때마다 매번 떨렸었다. 이 떨림을 어떤 쪽으로 변화시켜서 만들어갈 수 있을지 고민이었다. 떨리지만 그것을 이용해서 작품을 잘 만들어가려고 했다”라며 “공개 이후엔 설레는 마음이 크다. 많은 분들께서 이 작품을 어떻게 보실지 궁금하다. 하루하루 감사하고 소중하게 보내고 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인터뷰②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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