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광' 예고편 [사진=플레이그램]](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a06b61ce-6457-43e4-bb90-73894f869a4d.jpeg)
영화 ‘비광’ 측이 21일 첫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가족을 지키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예고했다.
‘비광’은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가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미쓰백’을 연출한 이지원 감독의 신작이다.
‘비광’(감독 이지원, 제작 ㈜에이스팩토리·㈜지오필름, 배급 ㈜플레이그램·㈜콘텐츠지오)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 분)와 남미(하지원 분)가 갑작스럽게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 분)로 인해 가정이 무너진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진실을 추적하는 가족 드라마다.

이날 공개된 티저는 우림천 여중생 사망 사건 현장에서 시작된다. 이어 “죽은 거 나 때문이야”라는 동주의 고백이 흘러나오며 사건의 실체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반면 중구가 어린 동주에게 신발을 선물하며 “너랑 나랑 만난 날”이라고 말하는 과거의 따뜻한 장면이 교차되면서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와 잃어버린 시간이 더욱 애틋하게 다가온다.
여기에 “무슨 수를 써서든 이겨. 그리고 구해 내”라는 남미의 단호한 한마디와 동주의 손을 붙잡고 달리는 중구의 모습은 아이를 지키기 위한 부모의 절박한 선택을 암시한다.
감성 드라마와 미스터리의 긴장감을 함께 담아낸 ‘비광’은 가족의 연대와 진실 추적을 앞세워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비광’은 오는 9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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