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톰 홀랜드 [사진=소니 픽쳐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df9d10ae-57a5-41ab-9a60-fe031aded538.jpeg)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주연 배우 톰 홀랜드가 예상치 못한 곳에서 한국 팬들과 만났다.
대한민국 기상청 공식 SNS에 깜짝 등장해 폭염 대비 요령을 소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것이다.
16일 공개된 영상에서 톰 홀랜드는 여름철 건강 관리법을 친근한 말투로 전했다.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이 전하는 폭염 대비 수칙에 집중해 주세요”라고 운을 뗀 뒤 “물을 자주 마셔주세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도 중요합니다”라며 무더위를 이겨내기 위한 생활 수칙을 직접 소개했다.
그러면서 톰 홀랜드는 “더위를 피하고 싶다면 시원한 극장에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보는 건 어떠세요?”라며 극장 관람을 특별한 피서법으로 제안했다.
이어 톰은 “한국 팬 여러분, 극장에서 만나요”라는 인사로 영상을 마무리하며 국내 관객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콘텐츠는 대한민국 기상청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여름철 폭염 대응 요령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협업으로, 세계적인 히어로 캐릭터 스파이더맨을 연기하는 톰 홀랜드가 직접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익적인 메시지에 배우 특유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더하면서 누구나 부담 없이 폭염 예방 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눈길을 끈다.
톰 홀랜드가 피터 파커로 돌아온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배급 소니 픽쳐스)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 이후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가 자신을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맞닥뜨리며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DNA 변이로 통제할 수 없는 힘을 얻게 된 가운데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그의 새로운 사투가 펼쳐질 예정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오는 7월 29일 북미보다 먼저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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