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글로벌 예능 토크쇼 ‘걸크크’가 베일을 벗는다.
‘서울의 봄’,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등 굵직한 한국 영화를 만들어 온 하이브미디어코프와 구독자 212만 명에 누적 조회수 6억 뷰를 넘긴 ‘짠한형 신동엽’ 채널을 이끄는 발라컴퍼니가 손을 맞잡았다.
영화판의 탄탄한 이야기 구성력과 예능판의 감각적인 트렌드 캐치가 만나 어떤 화학반응을 낼지 눈길이 쏠린다.
■ ‘Girls Cross Talk Club’, 이름부터 심상찮다
‘걸크크’라는 제목은 ‘Girls Cross Talk Club’의 줄임말이다. 세계 각국의 여성들이 모여 연애, 커리어, 문화, 라이프스타일까지 폭넓은 주제로 가감 없는 수다를 나누는 방식으로 꾸려진다.
기획 단계부터 국경과 금기를 지운 ‘하이퍼리얼’ 토크를 표방한 만큼 어떤 인물들이 합류할지가 벌써부터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 국적·직업 무관…한국어만 되면 도전 가능
출연진 모집 대상은 2007년생 이상, 즉 만 19세를 넘긴 여성이면서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전 세계 누구나 가능하다.
국적이나 직업에 별다른 제한을 두지 않았고, 해외에 거주 중이어도 촬영 일정에 맞춰 입국과 체류가 가능하다면 지원 문턱을 넘을 수 있다.
15일 제작진은 “서로 다른 배경을 지녔지만 비슷한 고민을 품고 사는 여성들이 가식이나 필터 없이 진짜 이야기를 풀어놓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집 요강은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며, 지원은 구글 폼을 통해 접수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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