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도현 [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6/07/CP-2023-0089/image-9193f672-e267-4aef-b509-18333dcaf098.jpeg)
배우 김도현이 하이지음스튜디오에 새 둥지를 틀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13일 하이지음스튜디오는 김도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이지음 측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쌓아온 김도현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이어온 배우인 만큼 앞으로도 폭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00년 연극 ‘오셀로’로 데뷔한 김도현은 오랜 시간 무대에서 연기 내공을 다진 뒤 드라마와 영상 매체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이후 ‘스토브리그’, ‘검은태양’, ‘재벌집 막내아들’, ‘눈물의 여왕’, ‘강남 비-사이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각기 다른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소화하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완성해 왔다.
최근에는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의 만년 과장이자 내부 제보자인 방진목(예삐)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극 전개의 핵심 인물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고, 섬세한 캐릭터 표현으로 호평을 받았다.
새 소속사와 손을 맞잡은 김도현은 올 하반기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장르와 배역의 경계를 두지 않고 폭넓은 연기 변신을 선보여온 그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하이지음스튜디오는 고보결, 권승우, 김지원, 노상현, 류해준, 배강희, 서은수, 송중기, 양경원, 오의식, 이찬주, 임철수, 정재광, 한지원 등의 배우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 이와 함께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마이 유스’, ‘Mr. 플랑크톤’, ‘정숙한 세일즈’ 등을 기획·제작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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