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야오가 신인 아이돌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습니다.
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7월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발표했는데요.
미야오가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어요.

미야오는 원타임 출신 프로듀서이자 더블랙레이블의 수장 테디가 데뷔시킨 5인조 걸그룹이에요.
이 그룹에는 어린 시절부터 갭, 자라 등 글로벌 브랜드의 키즈 모델로 활약하면서 일찌감치 유명했던 멤버가 있어요. 바로 엘라인데요.
엘라는 블랙핑크 제니와 닮은 외모로 ‘리틀 제니’로 불리기도 했어요.
여전히 인형 같은 외모로 팀 내에서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죠.


미야오는 지난 5월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음악적으로 또 비주얼적으로 한 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어요.
미야오는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블랙핑크 같은 세계적인 걸그룹으로 성장할지 앞으로 펼칠 활약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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