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부터 예사롭지 않은 배우 한그루!
한그루가 최근 SNS를 통해 일상의 모습을 활발하게 공유하고 있는데요.
쌍둥이를 키우는 엄마라는 사실이…좀처럼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요.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쌍둥이를 출산했어요.
그러다 결혼 7년 만인 2022년 9월, 합의 이혼을 발표했는데요.
현재 한그루는 두 자녀의 양육권을 맡아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이혼 이후에는 배우로도 다시 활동을 시작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의 주인공 구하나 역으로 활약했어요. 복수를 다룬 ‘매운 맛’ 드라마이죠.


또한,
다시 혼자가 된 사람들의 달라진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선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관찰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도 모습을 비췄어요.
연기도, 자신의 삶도 건강하게 가꾸고 있는 한그루의 모습!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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